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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가 끝나고 취업시험을 앞둔 요즘이 성형외과들 대목인데요.

얼굴을 갸름하게 턱을 갂는 양악 수술에 부작용이 잇따라서 주의가 요구됩니다.

성형 전문 병원들이 성수기를 맞은 요즘, 턱을 깎아내 갸름한 얼굴을 만들어준다는 양악수술이 단연 인기입니다.

난이도가 높고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지 못해 수술 비용이 천만 원이 넘지만 몇 주씩 기다려야 합니다.

*양악수술 전문 병원 관계자 : "윤곽이랑 양악이랑 많이하세요. 상담이랑 수술예약이 꽉 차 있으시다고요."

양악수술은 위 턱 코 아래 부분과 아래 턱 일부를 자른 뒤 입 부분을 안으로 밀어넣고 접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최근 양악수술이 흔해졌지만, 중요 기관이 밀집한 턱을 절제하기 때문에 수술 전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난 21일 대학 입학을 앞둔 18살 A 양이 양악 수술 뒤 가래가 폐 호흡을 막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또, 양악 수술 뒤 턱뼈가 부러져 다시 뼈 접합수술을 받은 23살 B씨, 입을 자유롭게 벌릴 수 없게 된 34살 C씨 등 부작용이 속출해 섣부른 양악수술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최**(성형외과 전문의) : "양악수술을 하고 나면 적어도 일주일 동안은 의료진이 집중적으로 관찰을 해야 합니다."

전문의들은 부작용이 치명적일 수 있는 만큼 수술여부에 대한 판단에서 부터 수술 뒤 회복 과정까지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합니다.

출처 : 뉴스보도자료